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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식후디저트 (1)
라뮤엣인류이야기

오늘 포스팅 주제는 감각 특정적 포만감(Sensory-specific Satiety) 인데요. 즉 한 가지 음식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포만감 또는 싫증 나는 느낌을 표현 하는 말입니다. 한국에서는 보통 '디저트 배'라고 하죠?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자주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들 말합니다. 그래서인지 밥 먹고 나서 왠지 모르게 달달한 디저트가 당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한국음식은 짜고 매운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단것이 더 많이 당기는 편인 거 같습니다.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미국에서 한 실험이 진행되었는데요.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대접에 맥 앤 치즈 (마카로니와 치즈)를 배부른 느낌이 날 때까지 먹게 하고 그다음에는 두 번째로 그 보다 적은 양의 맥 앤 치즈를 먹게 했습니다. 물론 첫 번째..
영어 이야기
2020. 3. 28. 19:08